
<모시는 글>
안녕하십니까?
한국다문화불교연합회가 개최하는 「다문화 법당 현황 조사 연구 세미나 Ⅱ」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한국다문화불교연합회는 2019년 12월 1일, 한국에서 개별적으로 활동하던 8개국 출신 9개 이주민 불교 공동체·법당의 스님들이 불교를 매개로 뜻을 모아 창립한 연합조직입니다.
서로 다른 국가와 문화적 배경을 지닌 이주민 불교 공동체 간 교류와 화합을 위해 활동해 왔습니다.
2023년에는 세계불교문화축제를 개최하였으며, 2024년에는 네팔·베트남·스리랑카의 재한 법당 현황을 조사하고 그 결과를 공유하는 연구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러한 활동에 이어 올해는 태국·미얀마·방글라데시의 재한 법당 현황을 살펴보고, 한국 다문화불교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자 합니다.
■ 일시 및 장소
2026년 11월 21일(토) 14:00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국제회의장
■주제 발표
① 재한 태국 법당 현황
반티따 뎃아난(Banthita Dechanan)
서울대학교 비교문학전공 석사과정 수료
② 재한 미얀마 법당 현황
빠라구 린카라(Paragu Linkara)
포천 붓다사야선원 원장·부산 담마야나선원 주지
③ 재한 방글라데시 법당 현황
나니 로넬 차크마(Ronel Chakma Nani)
김포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 사업운영팀 팀장
■최종 제언 및 향후 과제
정유진
동국대학교 국제다문화학과 석박사통합과정 수료
■ 종합 토론
이번 세미나가 재한 이주민 불교 공동체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한국 다문화불교의 역할과 향후 과제를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바쁘시더라도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다문화불교연합회 드림